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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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세인들이 안식일의 참 의미를 모르자 남을 정죄하고 급을 나누며 자신들이 의롭다고 선전하는데 사용합니다.
율법에 갇혀 자비와 사랑을 놓쳐버린 바리세인들처럼 예배와 성수주일의 참뜻을 이해 못하고 남의 신앙을 판단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지 않는지 돌아봅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사랑과 용서의 말씀으로 세상을 가득 채우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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