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19] "말씀의 통로"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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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를 부탁하는 바울의 모습 속에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좋은 물을 마시기 위해 정수기를 설치하고 필터를 관리하듯 생명의 말씀을 전하고 사명을 감당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코메디언 이성미권사는 자녀의 성경공부를 위해 교역자를 과외선생처럼 모셔서 성경을 배우게 했다는 간증처럼 우리도 말씀의 좋은 통로를 위한 기도와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주를 위하는 열심과 열정은 '주를 위해 수고하고 삶을 드리는 이를 아끼고 섬기는 손길' 속에서도 드러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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