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입사 30년차 그래서 헌혈

NOAH`s window 2024. 9. 4. 15:28

94년 철도청에 임용되어
올해 30년차다.

올해는 이것저것 안하고
조용히 보내련다.


그래도 이날을 기념하며
그날처럼 헌혈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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