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철도청에 임용되어
올해 30년차다.
올해는 이것저것 안하고
조용히 보내련다.

그래도 이날을 기념하며
그날처럼 헌혈을 해본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의 터 위에 서지 않기 (0) | 2025.03.03 |
---|---|
나는 "오히려"라는 말을 좋아한다. (0) | 2024.12.29 |
매일의 말씀은 언제 시작했었지? (0) | 2024.03.20 |
79세의 모세 (1) | 2024.02.07 |
그래도 가봐야지... (0) |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