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이야기

유럽여행 관련 사진을 모아둔 김명진씨의 카페

NOAH`s window 2008. 9. 16. 11:35

ⓒ2008 Europe Travel Opening

제1화 - 유럽여행의 출발

제2화 - 유럽대륙을 향한 비행기 안에서

 

-영국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3화 - 유럽여행의 시작, 영국의 첫 느낌

제4화 - 왕립극장(Royal Albert Hall)과 빅토리아 여왕 좌상

제5화 - 설레이는 런던 나들이길

제6화 - 세계 시간의 기준, 왕립 그리니치 천문대(Royal Observatory Greenwich)를 가보다

제7화 - 세계 양대 금융시장중 하나인 런던 캐너리 워프(Canary Wharf)

제8화 - 워터루역(Waterloo)에서 템즈강변따라 걸어가며...

제9화 - 빅 벤(Big Ben)과 국회의사당

제10화 - 성공회의 산실,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제11화 -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는 런던타워(London Tower)

제12화 - 밀레니엄 브릿지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세인트 폴 성당(St. Paul's Cathedral)

제13화 - 타워브릿지(Tower Bridge) 주변에서...

제14화 - 런던의 명물 타워브릿지 야경

제15화 - 대학 도시 캠브리지(Cambridge)로 가는 길

제16화 - 비 젖는 캠브리지 시내

제17화 - 캠브리지의 명소를 찾아서...

제18화 - 런던의 명동,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제19화 - 영국에서의 마지막 밤, 런던의 야경에 심취하다.

제20화 - 영국을 떠나 유로스타(Eurostar)를 타고 벨기에로 가다.

 

-벨기에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21화 - 베네룩스(Benelux) 3국중 하나인 벨기에와의 만남

제22화 - 브뤼셀(Brussels) 시내와 그랑플라스(Grand Place)

제23화 - 오줌싸개 소년상(Manneken Pis)과 오줌싸개 소녀상(Jeanneken Pis)

제24화 - 먹거리가 풍부한 브뤼셀 시내

제25화 - 아듀! 벨기에

 

-네덜란드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26화 - 풍차가 돌아가는 평온한 마을 잔세스칸스(Zaanse Schans)

제27화 - 담락거리(Damrak)와 왕궁(Konunklijk Paleis)

제28화 - 암스테르담(Amsterdam), 그 거리를 걷는다.

제29화 - 수상버스(Canal Bus)에서 바라본 암스테르담

제30화 - 토트 치엔스(tot ziens)! 네덜란드...

 

-독일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31화 - 뮌헨(Munchen)의 아침

제32화 - 쌍둥이탑으로 유명한 프라우엔교회(Frauen Kirche)

제33화 - 뮌헨의 역사적, 지정학적 중심지 마리엔 광장(Marienpl.)

제34화 - 성페터교회(St.peter's)에서 바라본 뮌헨시가지

제35화 - 독일인의 여유가 엿보이는 빅투마리엔 시장(Biktumalien-Markt)

제36화 - 이자르강(Isar R.)을 따라 걸으며...

제37화 - 뮌헨의 거리를 쏘다니다.

제38화 - 오데온광장(Odeonspl.)과 호프가르텐(Hofgarten)

제39화 - 영혼을 가진 도시, 뮌헨의 저녁

제40화 - 나는 지금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로 떠난다.

제41화 -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 프랑크푸르트, 그리고 괴테의 집(Goethehaus)

제42화 - 프랑크푸르트의 상징 뢰머광장(Romerberg)과 대성당(Dom)

제43화 - 마임강 흐르는 물줄기 따라 체코로 떠난다.

 

-체코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44화 - 황금도시, 체코의 프라하(Prague)로 가다.

제45화 - 프라하 구시가지 광장(Starimestske namesti)과 성 미콜라스성당(Kostelsv Sv. Mikulase)

제46화 - 화약탑(Prasnabrana)에서 바라본 파스텔톤의 프라하

제47화 - 잊지 못할 프라하성(Prazsky hrad)의 야경

제48화 - 발트슈타인(Valdste) 궁전의 기하학적인 정원

제49화 - 멋진 가게들이 양쪽으로 늘어선 네루도바(Nerudova)언덕길

제50화 - 프라하성과 로레타(Loreta Pregue) 그리고 스트라호프 수도원(Strahovský kláster)

제51화 - 페트르진(Petrínská) 등산길

제52화 - 유럽의 진주라고 하는 프라하 시내 경치

제53화 - 유럽의 심장이라고 하는 낭만적인 카를교(Karlův most)

제54회 - 프라하의 아무도 걷지 않는 길을 걷다.

제55화 - 프라하의 밤거리

제56화 - 밀루유 떼(Miluju tě.)~ 프라하!

 

-오스트리아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57화 - 음악의 본 고장, 오스트리아(Austria)에 가다.

제58화 - 비엔나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헬덴광장(Heldenplatz)

제59화 - 비엔나(Vienna) 거리를 거닐며...

제60화 - 비엔나의 상징인 호프부르크왕궁(Hofburg)과 슈테판광장(Stephanspl.)

제61화 - 전원속에 파묻힌 도나우파크(Donaupark)

제62화 - 도나우타워(Donauturm)에서 바라본 비엔나와 우노시티(Unocity)의 야경

제63화 - 빗소리 들으며 짤츠부르크(Salzburg)로 가는 길

제64화 - 사운드 오브 뮤직(Sound of Music)의 배경이 되었던 미라벨정원(Mirabell Garten)

제65화 - 짤츠부르크 시내를 걷다.

제66화 - 아우프 비더제-엔(Auf Wiedersehen),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67화 - 골목마다 운하가 있는 수상도시 베니스(Venice)

제68화 - 베니스 최초의 다리 리알토다리(Ponte di Rialto)와 수상버스 바포레토(Vaporetto)

제69화 - 르네상스(Renaissance)의 발상지인 피렌체(Firenze)를 걷다.

제70화 - 피렌체의 꽃, 두오모성당(Duomo)과 메디치 예배당(Cappelle Medicee)

제71화 - 피사의 사탑(Torre Pendente di Pisa)은 정말 기울어져있다.

제72화 - 폼페이(Pompei)로 가는 길

제73화 - 화산재에 덮혀 사라진 비운의 도시, 폼페이

제74화 - 폼페이 최후의 날을 생각하며...

제75화 - 서민의 애환이 묻어나는 나폴리(Napoli) 시내

제76화 -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수도 로마(Rome)를 가다.

제77화 - 로마 콜로세움(Colosseum)의 야경

제78화 -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Vatican)과 성 베드로 광장(Piazza S.Pietro)

제79화 - 교황이 있는 그곳,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당(Basilica di S.Pietro)

제80화 - 산 안젤로 성(Castel St. Angelo)과 트레비 분수(Fontana Di Trevi)

제81화 - 로마의 중심 베네치아 광장(Piazza Venezia )과 비토리아노 에마누엘레 2세 기념관(Vittoriano)

제82화 - 2000년전 고대로마 흔적의 포로 로마노(Foro Romano)

제83화 - 영화속 배경 진실의 입(Bocca della Verita)과 대전차 경기장(Circus Maximus)

제84화 - 이탈리아 마지막 여정, 스페인광장(Piazza di Spagna)

 

-스위스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85화 - 젖과 꿀이 흐르는 스위스(Swizerland)땅에 접하다.

제86화 - 천사의 마을, 엥겔베르그(Engleberg)

제87화 - 해발 3,020m의 티틀리스(Titlis)에 오르며...

제88화 - 구름속에 묻힌 티틀리스 정상

제89화 - 배울점이 많은 선진국가 스위스

제90화 - 알프스 산 아래 아름다운 호수 루체른호(Vierwaldstattersee)의 유람선

제91화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 카펠교(Kapellbrucke)

제92화 - 루체른(Luzern) 구시가지와 쉬프로이어다리(Spreuebrucke)

제93화 - 루체른을 지키던 무제크성벽(Museggmauer)을 따라 걸으며...

제94화 - 슬픈 바위조각인 빈사의 사자상(Das Loendekmal)과 호프 교회(Hofkirche)

제95화 - 스위스 최대의 경제도시 취리히(Zurich)에 가다.

제96화 - 취리히 상징 그로스뮌스터(Grossmuster)에서...

제97화 - 늘푸른 취리히호수(Zurichsee)에서 쉬다.

제98화 - 비취빛 첨탑의 프라우뮌스터(Fraumünster)와 유럽에서 가장 큰 시계의 성피터 성당(Kirche St.Peter)

제99화 - 엥겔베르그의 숨겨 있는 천사를 찾다.

제100화 - 바젤(Basel)의 꽃들과 스위스 작별인사를 하다.

 

-프랑스 (국가정보 및 느낀점)

제101화 - 프랑스 파리 도착후 개선문(Arc de Triomphe)으로...

제102화 - 파리의 낭만이 함께한 샹젤리제거리(Avenue Champs-Élysées)

제103화 - 파리 전통의 건축양식이 돋보이는 그랑팔레(Grand Palais)와 쁘띠팔레(Petit Palais)

제104화 - 파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콩코르드광장(La Place de la Concorde)

제105화 - 일 드 프랑스(Île-de-France), 베르사유로 가다.

제106화 - 베르사유궁전의 아름다운 정원(Versailles Palace Gardens)

제107화 - 유럽 최고의 호화로움의 상징, 베르사유궁전(Versailles)

제108화 - 미래 도시의 표준 라 데팡스(La Défense)와 그곳의 명물 신개선문(La Grand Arche)

제109화 - 파리 '자유의 여신상'과 영국 전 왕세자비 다이애나가 사망했던 알마다리(Pont d'Alma)

제110화 - 두말 할 필요가 없는 에펠탑(Tour Eiffel)의 야경

제111화 - 파리 최고 고지대인 몽마르트르(Montmartre) 언덕과 샤크르퀘르 사원(Basilique du Sacre-Coeur)

제112화 - 파리 유일의 그리스 양식 마들렌느교회(Eglise de la Madeleine)와 방돔광장(place_vendôme)

제113화 - 예술의 진미 튈르리공원(Jardin des Tuileries)과 카루젤 개선문(L'Arc de triomphe du Carrousel)

제114화 - 세느강변을 걸으며 가본 시테섬(Cite)

제115화 - 유럽 최고의 고딕건축물인 노트르담성당(Cathédrale Notre-Dame)

제116화 - 파리 시청(Hôtel de Ville)과 파격적인 외관의 퐁피두 센터(Centre Georges Pompidou)

제117화 - 유럽여행 마지막밤, 개선문에 올라가서 파리(Paris)에 젖다.

제118화 - 나폴레옹이 잠든곳, 엥발리드(Hotel des Invalides)

제119화 - 에펠탑 앞에 있는 샹드마르스 공원 (le Champ-de-Mars)에서...

제120화 - 세느강(La Senne)의 유람선을 타고 파리를 느끼다.

제121화 -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던 바스티유광장(Place de la Bastille)

제122화 - 보면 볼수록 새로워 지는 파리의 풍경

제123화 - 유럽여행 마지막 여정, 프랑스를 빛낸 77인의 안식처 판테온(Panthéon)에 가다.

제124화 - 유럽과 헤어짐

제125화 - 나의 조국, 대한민국으로 오다.

ⓒ2008 Europe Travel Epi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