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아프고 약하고 쉬어야 할때라도...
NOAH`s window
2011. 10. 26. 22:17
하용조 목사님이 돌아가시기 약2개월전
2011년 6월 장로은퇴식에서 말씀하신 영상입니다.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id=76175&mode=content_view&gotopage=&bit=
" 아프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몸이 약하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제는 쉬어야 겠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봉사하세요. 섬기세요.
여러분의 교회에서 봉사하다 순교하고 싶지 않으십니까?
여러분의 교회를 섬기다가 쓰러지고 싶지 않습니까?
그것이 교회입니다.
그것이 성도의 본분입니다.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선한싸움을 다 싸웁시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시다. 아멘 "
짧은 이 말씀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것을 느낍니다.
함께 은혜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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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동부와 학생부엔 놀라운 변화와 부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몰려오는 학생들과 찾아오는 아이들을 맞이할 교사가 부족합니다.
섬기는 교사들의 수고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찾아온 아이들에게 빈손과 공허함으로 돌려보낼수 없습니다.
피곤하고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청년여러분...
이제 2011년을 보내고 2012년을 맞이합니다.
여러분의 헌신으로 교회는 달라질 것입니다.
이 지역이 변화 될것입니다.
가정과 사회는 빛과 소금으로 가득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은 각자의 것입니다.
각자의 사명을 다하기까지 믿음의 경주를 함께 할수 있기 원합니다.
믿음의 경주_하용조목사님.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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