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5월 17일 말씀 "책임지는 사랑"

NOAH`s window 2018. 5. 17. 08:05

[고린도전서 4장15절]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버지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내가 복음으로써 너희를 낳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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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만 많고 능력없는 고린도 교회에 향한 책망은 가르치려는 스승만 있을 뿐 삶을 나누며 함께하는 아비가 없기 때문이라 말씀하십니다.

 

결국 "사랑"입니다. 복음이 흘러가고 전하는 곳에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말만 많은 그리스도인이 아닌 책임과 말씀대로 살기위해 삶의 자리에서 영적전쟁을 해야 합니다.

 

말로만 약속했던 일들을 행동으로 보이십시오. 사랑은 책임과 행동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