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5월 30일 말씀 "원수 앞에서 시편읽기"
NOAH`s window
2018. 5. 30. 08:03
[시편 35:7]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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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은 원수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믿는 백성에게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시편을 읽으면 억울한 마음이 사라지고 비교의식과 열등감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까닭없이 찾아오는 시험과 어려움 속에서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토로하는 시편저자처럼 어려움 중에 하나님을 찾아 문제해결함을 받길 기도합니다.
9절. 내 영혼이 여호와를 즐거워함이여 그의 구원을 기뻐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