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6월 21일 말씀 "아들"
NOAH`s window
2018. 6. 21. 07:39
[시편 2:7]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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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편은 이제 곧 오실 메시야에 대한 시편으로 “아들” 이라는 표현은 메시야를 상징합니다.
이 말씀의 "아들"을 나에게 적용해보면 하나님은 나를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은 아버지가 되시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두가지 의미를 적용해볼때, 우리는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며 공의로운 심판날 구원받을 자녀가 됩니다.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위해 일하시며 약속의 날을 준비하시고 계십니다. 우리도 그날을 위해 거룩함으로 옷을입고 준비하며 나아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