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7월 3일 말씀 "죄사함의 찬양"
NOAH`s window
2018. 7. 3. 07:46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다윗은 밧세바를 간음하고 그 남편 우리아를 죽게 만든 최악의 범죄자 였습니다.
민족의 영웅이며 부름받은 그이지만 죄로 인하여 죽게된 심령은 하나님과의 단절 속에 부르짖듯 죄사함과 긍휼을 구합니다.
고통스러운 다윗의 고백조차 찬양이 되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의 마음도 새롭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부끄러움을 가려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