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 말씀 "인생역전"

[예레미야 12:5]

만일 네가 보행자와 함께 달려도 피곤하면 어찌 능히 말과 경주하겠느냐 네가 평안한 땅에서는 무사하려니와 요단 강 물이 넘칠 때에는 어찌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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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는 하나님께 악인이 평안하고 잘되는 이유가 뭐냐고 따지듯 질문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답하십니다.

 

'네가 그들보다 더 열심히 달리고 더 힘을 내야해, 그러면 모두가 넘어지는 큰 시련이 와도 너는 이길 수 있어. 그게 내 뜻이란다.'

 

하나님은 성경 곳곳에 역전의 명장면을 연출하셨고 그 삶 속에 우리를 초청하셨습니다. 이젠 우리가 그 주인공입니다.

 

부러워 말고 남탓하지말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합니다. 우리에겐 달려야할 인생과 주님께 받은 사명이 있는 존귀한 자들입니다. 승리하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