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말씀 "질투하시는 분"

[신명기 4:23,24]

너희는 스스로 삼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와 세우신 언약을 잊지 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금하신 어떤 형상의 우상도 조각하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소멸하는 불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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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아는 것이 신앙의 기본입니다. 복을 받기위해 신앙생활을 한다면 그건 본질을 잊은채 선물의 겉포장만으로 만족하는 것과 같습니다.

 

큰 일을 이루고 큰 성과 뒤에 하나님을 잊고 멀어지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은 소멸하시듯 사라지고 질투하십니다.

 

하나님만으로 즐거워하고 감사할때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주시고 복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이것이 믿는자의 형통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