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말씀 "높은 산이 거친들이..."

[요한복음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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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할 때는 몰랐던 소중한것이 불편해지면 그 가치와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소중하고 값진 것을 주시기 위해 또는 소중한 것을 알려주시려고 잠시 고난의 자리와 광야로 이끄실때가 있습니다.

 

참 사랑을 알기위해 희생을 배우게 하시고, 건강을 주시려고 험한 산을 오르게 하실수도 있습니다.

 

기도 중에 있습니까? 하나님의 응답은 이미 시작하셨습니다. "주여, 내게 찾아온 고난과 기다림을 해석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