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12월 12일 말씀 "부드러운 마음"
NOAH`s window
2018. 12. 12. 07:18
[에스겔 11:19]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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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굳어버리면 재실력을 낼 수 없고, 마음이 굳어버리면 상대의 수를 읽을 수 없어 일을 그르치기 쉽습니다.
세상과 사탄은 우리 마음에 무질서와 분주함을 주어 작은 일에도 상처받고 굳은 마음을 가지게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영이 임하시면 나를 돌아보게 되고 깨어진 삶의 조각이 맞추듯 죄에서 떠나 질서와 안식을 얻게 됩니다.
또한 다른사람의 슬픔과 탄식 소리를 듣게 되고 그들을 위로할 부드러운 마음이 생겨납니다.
주님 제게 주의 영을 주시고 부드러운 말과 마음을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