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1월 30일 말씀 "복을 부르는 감사"
NOAH`s window
2019. 1. 30. 07:38
[엡 5:15~16]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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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엄마가 육아일기에 이렇게 썼답니다. "아가야 엄마가 서툴러 미안해,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야~"
매순간이 처음인 우리는 인생의 초보자이기에 나를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께 삶을 물어보고 풀어주시길 기도해야 합니다.
세월을 아끼는 지혜로운 방법은 "감사"입니다. 감사로 시작하면 즐겁게 일하게 되고 감사로 마감하면 부족함도 웃어 넘기게 되어 후회없는 삶을 살게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감사한 자의 겸손을 기억하시고 두번째 감사를 듣고자 복에 복을 더하여 주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