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2월 27일 말씀 "기다림"
NOAH`s window
2019. 2. 27. 07:45
[시편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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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기도하고 간구하고 있습니까? 아무리 기다려도 응답이 없는 거 같습니까?
이 때는 '하나님이 말씀하지 않으시니, 제가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겠습니다' 라는 대답을 듣고 싶으신 하나님의 침묵하심이라고 믿습니다.
먼저 사랑한 자가 "기다림"을 시작하게 되는거와 같이 하나님은 우리를 기다리고 기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침묵은 기다림을 통해 우리의 성숙과 믿음의 고백이 있기까지 사랑하신다는 반증입니다. 이제 믿음의 고백으로 나아갑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