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9월 12일 말씀 "아동부 교사들에게"

NOAH`s window 2019. 9. 12. 12:12

[창세기 45: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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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살리시기 위해 자신을 애굽에 미리보냈다고 고백하는 요셉.

 

선생님들을보며 위의 말씀을 적용해보았습니다.

 

살았던곳도 자란환경도 다른 선생님들이 이곳 도원교회 아동부교사로 섬기시는 것은 "하나님께서 아동부를 살리고 이땅에 어린 영혼을 위한 계획하심"이라고 고백합니다.

 

추석명절, 시댁과 친정을 오가며 친지들 속에 예수의 증인으로 세움받은 선생님들은 귀하고 축복합니다.

 

믿음은 소망을 낳고 사랑과 함께 할때 역사하는 힘이 큽니다. 명절기간 오가는 길과 머무는 장소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선생님들로 풍성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