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말씀 "내 신앙의 시작"

[눅 9:22]"내 신앙의 시작"

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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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뒤에 부활이 있듯 십자가가 없는 복음은 가짜입니다.

 

이어령교수는 올해 초 본인이 현재 암투병 중이라고 밝혔으며 2012년 자신의 딸처럼 죽음을 맞이 할것이라고 했습니다.

 

딸 이민아 목사의 죽음과 신앙은 이교수에게 전해져 암 앞에서도 담대한 믿음을 가지게 했습니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고 있다면 내 믿음은 하나님 앞에서 자라 열매 맺게 됩니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