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09일 말씀 "잠"

[예레미야 31:25~26]"잠"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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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침대는 편안함은 주지만 단잠은 주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편안함보다 "평안"을 더 주고자 하십니다.

 

평안은 전쟁 중에도 잠을 잘 수 있는 "믿음"이며 "보호하심"이며 "치유"와 "위로" 입니다.

 

육신의 고통과 마음의 염려가 있습니까? 이는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은 고통받는 유다를 위로하시며 회복하신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오늘 내게 있길 기도합니다. 평안하세요.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