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3월 05일 말씀 '하나님의 붙드심"

NOAH`s window 2020. 3. 5. 07:50

[시편 94:18]"하나님의 붙드심"

여호와여 나의 발이 미끄러진다고 말할 때에 주의 인자하심이 나를 붙드셨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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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하여 2020년이 사라진것 같다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이일로 일상의 소중함과 탁트인 공기의 고마움 그리고 마주앉아 식사하는 사소한 기쁨을 알게 되었습니다.

 

교회중심의 예배는 흩어져 가정과 장소를 넘어 어느곳이든 성전이 되고 예배의 장소가 되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미끄러져 넘어진 것 같지만 곧 일어나 하나님이 붙들어 주셨음을 알게 되고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