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4월 09일 말씀 "대제사장이신 예수"

NOAH`s window 2020. 4. 9. 08:23

[히 3:1]"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받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가 믿는 도리의 사도이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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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기 전 우슬초에 신포도주를 입에 대십니다.

 

우슬초에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유월절 장자의 죽음을 면케한 출애굽 사건이 십자가에서도 이루어집니다.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우리를 하나님께로 이끄신 예수님은 어린양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십니다.

 

고난주간, 십자가를 지고가는 한국교회가 되게하시고, 나라와 민족을 살리며, 세계 가운데 제사장된 나라가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