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11월 05일 말씀 "은사"
NOAH`s window
2020. 11. 5. 07:49
[갈 5:22,23] "은사"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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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는 개인에 따라 주시기도 하지만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리 주시기도 합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표적과 기적이 필요한 곳에서 역사하시듯 분별과 지혜와 지식의 은사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십니다.
코로나 시대를 통해 악한 영을 드러내시고 거리두기로 예배의 본질과 거룩한 영성을 되찾게 하시고 계십니다.
내가 원하는 은사가 아닌 주께서 주신 은사로 명하신 곳을 품고 사명을 감당해야 겠습니다. 아멘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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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는 개인에 따라 주시기도 하지만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리 주시기도 합니다.
성령님은 지금도 표적과 기적이 필요한 곳에서 역사하시듯 분별과 지혜와 지식의 은사로 어두운 세상을 밝히십니다.
코로나 시대를 통해 악한 영을 드러내시고 거리두기로 예배의 본질과 거룩한 영성을 되찾게 하시고 계십니다.
내가 원하는 은사가 아닌 주께서 주신 은사로 명하신 곳을 품고 사명을 감당해야 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