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월 09일 말씀 "삶의 고백"

[신명기 8:2] "삶의 고백"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네게 광야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알려 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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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태어날때부터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 살 수 있으며 죽을 때조차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출에굽을 통한 자기 백성을 처음부터 이끄시고 사랑하신 하나님을 우리도 고백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내게 행하신 일을 고백하는 가운데 하루를 정리하면 불평은 사라지고 은혜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영역에서 나를 이끄며 역사하실 하나님을 소망하게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