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04월 08일 말씀 "세옹지마"
NOAH`s window
2021. 4. 8. 07:39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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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의 기도는 절대적인 주권자 되신 하나님과 통치자되심을 고백합니다.
"세옹지마"란 '세옹이란 노인의 말'로 인해 벌어진 다양한 일들 모두가 필요한 일이며 의미가 있기에 희비희락 하지 않게됨을 말합니다.
삶의 기쁨과 감격을 지금 내가 사는 삶 이후까지 바라보는 자는 작은 일에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있음을 인하여 오히려 감사하게 됩니다.
오늘 이 찬송을 나눕니다. "높은 산이 거친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