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말씀 "심은데로 거둠"

[역대하 10:8]"심은데로 거둠"
왕은 원로들이 가르치는 것을 버리고 그 앞에 모시고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젊은 신하들과 의논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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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보암은 자기가 듣고 싶은 말을 하는 자들의 말을 따라 그를 섬기는 자들에게 더욱 무거운 노역을 결정합니다.

'지금 내가 무엇을 보는가? 무엇을 듣고 있으며, 어떤 행동을 하는가?'는 결국 삶의 다양한 열매로 드러나게 됩니다.

내 판단과 결정의 기준이 세상인지 하나님의 기준에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오늘은 어제 심은 결과이며 주의 뜻을 따라 심은 오늘을 통해 풍성한 내일 은혜로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