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6월 23일 말씀 "나의 만족은"

NOAH`s window 2021. 6. 23. 08:02

[역대하 24:22] "나의 만족은"
요아스 왕이 이와 같이 스가랴의 아버지 여호야다가 베푼 은혜를 기억하지 아니하고 그의 아들을 죽이니 그가 죽을 때에 이르되 여호와는 감찰하시고 신원하여 주옵소서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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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살려주고 스승과 제사장된 여호야다의 집안에 은혜를 죽임으로 갚은 요아스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인생에 이방신과 우상을 따라 살게 되자 이런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리에 자신과 세상을 바꿔서 채워 보려해도 그 자리는 어둠만 채워질뿐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나의 빛이되시며 만족과 풍성케 하실분임을 고백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