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8월 03일 말씀 "하나님의 침묵"

NOAH`s window 2021. 8. 3. 08:27
[시편 22:2] "하나님의 침묵"
내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하지 아니하오나 응답하지 아니하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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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절한 기도에 하나님의 침묵을 경험해본 적이 있습니까?

이 때 가장 힘든 것은 나 자신일까요? 아니면 침묵하시는 하나님이실까요?

하나님께 "늦은 기도 응답"은 없습니다. 그때가 가장 정확한 때이며 내게 필요한 때입니다.

24절에서 다윗은 고백합니다. 그는 곤고한 자의 곤고를 멸시하거나 싫어하지 아니하시며 그의 얼굴을 그에게서 숨기지 아니하시고 그가 울부짖을 때에 들으셨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