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12월 01일 말씀 "하나님의 부르심"
NOAH`s window
2021. 12. 1. 07:39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
우리의 죄는 "하나님을 떠나 내가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다는 착각과 그 결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결론에 이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주를 떠난 우리에게 긍휼과 용서하심으로, 그리고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우리를 그의 나라와 백성으로 불러주신 사랑과 구원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신앙은 어떤 상황에도 감사와 찬양을 하게 되고, 나를 부르신 그 부르심을 이웃에게 전하는 전도를 통해서 구체화되고 받은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