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마가복음 9장37절 "배려의 삶이"
NOAH`s window
2022. 7. 20. 07:40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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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내 안에 살아계심을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이 마음을 드러내는 통로이듯 말을 할 때에 하나님의 사랑이 베어나도록 하고 물질을 사용할 때는 약한 자를 돌보며 수고하는 자를 섬겨야 합니다.
예배자의 삶이 주일만 국한된 것이 아니듯 성도는 섬김과 배려로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지속된 섬김과 배려가 성품이 되고 이웃과 세상에 하나님을 이어주는 통로가 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