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누가복음 1:62,63 "이름값"
NOAH`s window
2022. 8. 25. 07:33
그의 아버지께 몸짓하여 무엇으로 이름을 지으려 하는가 물으니 그가 서판을 달라 하여 그 이름을 요한이라 쓰매 다 놀랍게 여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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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이 요한이란 이름을 지으려할 때에 사가랴도 같은 이름을 서판에 적어 모두를 놀라게 합니다.
성경속 인물들은 자신의 이름과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의 이름에도 부모의 마음이 담긴 귀한 뜻이 있듯 하나님의 자녀로써 우리는 "성도"라는 이름과 "그리스도인" 이란 이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름값"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 빛과 소금되는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