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누가복음 20:25 "지혜와 통찰"

NOAH`s window 2022. 12. 2. 07:48

[누가복음 20:25]"지혜와 통찰"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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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곤경에 처하게하려는 질문에 명쾌한 답변으로 곤경을 피하는 것을 넘어 문제의 본질을 보게 하십니다.

욕심은 눈을 어둡게하고 판단을 흐리게하며 죄는 하나님의 뜻을 가리워 불안과 걱정에 옳은 판단을 못하게 합니다.

지혜와 통찰력은 올무를 피하고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에 혼란한 시대를 살아갈 우리에게 반드시 필요합니다.

주님, 우리가 당한 시련을 이겨낼 지혜와 말씀을 주시고 올무와 같은 세상에서 주의 뜻을 더욱 잘 감당할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