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갈라디아서5장6절 "고백있는 신앙"
NOAH`s window
2023. 12. 4. 07:56
[갈 5:6] "고백있는 신앙"
그리스도 예수 안에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으로 자유함을 얻었으나 다시 율법 아래 묶이려하자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사랑을 역설합니다.
교회에서는 신앙생활을 잘하지만 세상에 나가면 세상 논리와 방식을 따라 흉내내며 어정쩡한 삶을 살고 있지 않나요?
낯설고, 손해일것 같고, 튀어보이며, 뒤쳐진것 같아보여도 하나님의 방식으로 도전해보세요.
예수안에서 사는 것은 좁은 길이나 생명의 길입니다. 나의 '낯설음'은 곧 고백있는 신앙이 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