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골로새서 1장22절 "네 안에 예수"

NOAH`s window 2024. 1. 31. 07:54

[골로새서 1:22]"네 안에 예수"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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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이 예수로 살면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나를 부르시는 예수님이 이웃에게 향하시고 나도 그 눈빛을 따를 때 그에게서 예수님의 눈물을 발견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가족과 이웃, 태신자가 예수를 만나도록 돕고 주 안에서 성장하길 수고하는 가운데 나와 이웃은 더욱 예수를 닮게 됩니다.

예수로 사는 삶은 "꽃의 아름다움보다 열매를 맺는 마음"이며 "씨가 죽에 뿌리를 내리고 새싹을 틔우는 것"과 같은 사랑을 나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멘

어디론가 향하는 구름이라도 주의 인도가 되고 걷다보면 거기에 또 가야 할 길이 보이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