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로새서 4장6절 "맛을 내는 성도"

[골로새서 4:6] "맛을 내는 성도"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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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만 있으면 못먹을 것 같은 식재료라도 먹을 수 있을 만큼 요리로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더해도 먹을 수 없고 부족해도 쓸모 없는 소금처럼, 성도의 수고와 헌신 나아가 전도와 구원을 위한 열심은 하나님을 넘어서지 않으며 하나님 없이 행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내가 있음으로 가족이 화목해지고 내가 수고하는 직장과 모임에서 은혜의 맛을 내는 지혜로운 성도가 되기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야 합니다.

나를 소금과 같이 사용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한강이 보이는 음식점에서 그동안 논문을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대접을 받았다 하지만 한강보다 그 사람이 더 맛을 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