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3장11절 "규모 없는 자"

[살후 3:11] "규모 없는 자"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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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서를 통해 바울은 건강한 교회가 되기위해 교회를 핍박하는 자, 거짓교사 그리고 일만 만들고 규모 없이 행하는 자들을 경계하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외곡하며 행함을 미루어 모두에게 짐을 떠넘기는 행위는 복음이 선명해야 될 시기에 가리움이 됩니다.

적보다 무서운 것이 아군의 배신이듯 영적 전쟁 가운데도 이를 경계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십자가를 지지 않으려는 시대와 세대를 위해 스스로를 겸비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아멘

냥이녀석 참 한가로이 편하게 보인다. 믿음이 있으면 맡길 수 있고 마음과 몸이 편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