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편37편5,6절 "네 길을 맡기라"
NOAH`s window
2024. 10. 24. 07:48
[시편 37:5-6]"네 길을 맡기라"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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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의인이 어려움에 처하고 악인이 형통함을 누리는듯 하여도 이는 잠깐이요 하나님의 심판이 있음을 노래합니다.
악인들이 형통함을 부러워한다면, 삶을 관통하고 역사의 주관자 되신 하나님 시선으로 이들의 끝과 심판을 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악인들의 형통을 비출 때에 성도는 하나님이 비추시고 붙드시는 의인을 살피며 증인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주님, 물질만능주의와 유물론은 생명을 살리지 못하나,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나와 세상을 구원하고 빛으로 인도함을 믿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