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편 39편 4절 "생명의 개근상"
NOAH`s window
2024. 10. 29. 08:02
[시편 39:4]"생명의 개근상"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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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짧고 덧없음을 노래하며 하나님께 소망이 있음을 다윗은 찬양합니다.
'죽음'을 삶의 끝, 곧 허무함이 아니라 "생명의 개근상" 곧 "하나님이 주신 삶을 값지게 살았다"로 풀어 보았습니다.
아프면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되고 힘들 땐 평범한 일상이 얼마나 행복한지를 깨닫드시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의 작은 오늘들을 감사로 채워나가야 합니다.
주님, 삶을 한탄과 후회에 빼앗기지 않게하시고 주님이 명하신 '사랑하며 섬기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하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