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65편9절 "창조주의 솜씨"

NOAH`s window 2024. 12. 2. 07:56

[시편 65:9]"창조주의 솜씨"
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 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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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장에서 하나님은 세상 만물과 자연을 지으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 라고 연신 감탄하십니다.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과 그 속에서 드러나는 창조의 질서는 우리에게도 감탄과 안식 그리고 창조주를 바라보게 합니다.

치열한 삶, 지치고 힘들때 자연이 주는 위로가 있습니다. 창조주의 손길을 느끼고 감탄 할때 내 영혼이 살고 심령이 회복 될 수 있습니다.

주님, 주님이 지으신 자연 속에서 주의 사랑을 발견합니다. 놀라운 주의 사랑을 누리며, 그 사랑을 전하게하여 주옵소서. 아멘

눈을 치워야하는 부담보다 눈이 주는 기쁨이 더 크다. 아직도 어린아이의 설렘이 살아있나보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