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편 96편 1절 "새고백, 새찬양"

NOAH`s window 2025. 1. 27. 08:17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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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새노래로 부르라는 시편 저자의 외침은 주가 우리에게 보여주신 다양함과 은혜로 함께하여 주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말씀 속에 발견하고 기도 중에 깨달으며 형제와 자매에게서 듣고 나눌 때에 하나님이 행하신 놀라운 일들을 새노래로 부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과 새해 가운데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알기원하고 새노래와 새고백으로 찬양하기 원합니다.

주님, 기도를 쉬지 않으며 말씀 속에 은혜를 캐어내는 열심을 잃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악보에서 플랫이 두개 붙은 음표를 처음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