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8편1절 "오주여 나의 마음이"

[시편108:1]"오주여 나의 마음이"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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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108편은 "하나님이 승리케 하실 것"을 찬양하는 노래로 많은 복음성가에 영감을 주었으며 가사로 쓰였습니다.

두려움과 분주한 마음이 하나님께로 정해지자 마음을 다하여 예배와 찬양을 두리게 되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일에 대하여 고민이 아닌 고백을 올리기에 이릅니다.

사도행전1장에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시고 난 뒤 두렵고 길 잃은듯 할 때에 성도들이 "기도에 힘썼다"는 말씀은 마음을 정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마음을 정하면 목표가 드러나고 자신과 또는 함께하는 이들에게도 방향을 제시할 수 있게되어 주님과 함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아멘

길을 걸으며 하늘 한번 보고 비운 마음에 기도의 한줄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