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시편119편9,11절 "내 안의 소방관"
NOAH`s window
2025. 3. 18. 07:47
[시119편9,11절]"내 안의 소방관"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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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러움이 생기면 119를 찾고 미국에선 911로 전화를 하듯 시편119:9,11은 그 방법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기에 도덕적이고 정결한 삶을 살게하며, 마음과 행동을 옳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약" 곧 "약속" 이기에 이를 붙들고 지키고 행하는 자에게 복과 은혜로 응답하시며 삶에 열매가 맺힙니다.
"주의 말씀"이 광풍의 시기에 길을, 고난의 때에 지혜를, 좁은 길에서도 기쁨을 주십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