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10절] "진짜 주인"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바울은 돈 자체를 악이라 하지 않았습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했습니다. 탐내는 자들이 결국은 믿음에서 떠나 스스로를 찌르는 근심에 이른다는 말씀은, 도구가 주인의 자리를 차지할 때 사람의 내면까지 얼마나 깊이 무너지는지를 보여줍니다.망치를 숭배하는 목수도, 망치를 무서워하는 목수도 없습니다. 목수에게 망치는 그저 손에 들린 도구입니다. 돈에 대하여 '나는 소유자가 아니라 청지기이고, 돈은 선을 행하고 나누는 도구가 되어야 합니다.'지갑을 열 때, 그 돈이 내 것인지 맡겨진 것인지 먼저 떠올려 봅니다. 그러나 아직도 이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