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김병태 저)를 읽고2026 피택자 교육 독후감 안드레 정성윤 『교회를 섬기는 행복한 장로』를 접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이 책이 직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그치지 않고 하나님 앞에 신앙인으로 온전히 서도록 이끄는 신앙 가이드 같다는 것이었다. 신앙의 기초 소양을 다지는 연습과 훈련, 그리고 여러 조언은 교회 리더이기 전에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한 성도라면 언젠가 갖추어야 할 모습이라는 데 이견이 없을 것이다. “목회의 동역자가 되라”, “갈등에 지혜롭게 반응하라”, “유능한 생각 조율사가 되라”, “훌륭한 가정 사역자가 되라”와 같은 권면은 장차 당회원이 될 사람만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어디서나 품어야 할 소양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이 책을 교양 도서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