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교회에 끌고 가기보다, 아이 곁에 "또 하나의 이름"을 남겨주세요이호선 교수의 자녀 신앙교육 강연 영상을 묵상하며 정리한 글입니다."엄마 아빠가 너를 위해서 진짜 기도하고 있어"자녀에게 이 말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영상은 이 한마디로 시작합니다. 아직 해본 적이 없다면 오늘 꼭 해주시라고, 기독교 신앙이 아니더라도 부탁드린다고 말합니다. 평소에는 쑥스러워서 삼켜버리는 말이지만, 아이에게는 오래 남는 말입니다.위기가 왔을 때 아이를 지켜줄 "또 하나의 이름"부모는 평생 아이 곁에 있을 수 없습니다. 아이가 "나는 혼자구나" 하고 느끼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옵니다. 그때를 위해 부모가 줄 수 있는 가장 깊은 유산은, 부모보다 더 오래 더 멀리 아이와 함께하실 분의 이름이 아닐까요.영상에서 권하는 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