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9:2] "기도의 시작"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다니엘은 바벨론 포로 생활 중에 예레미야의 예언을 읽다가 70년이라는 약속의 때를 깨달았습니다. 그의 기도 속에는 자신의 바람을 먼저 아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뜻을 붙들고 무릎을 꿇은 것입니다. 말씀이 기도의 출발점이 된 것입니다.다니엘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관철시키려는 중보였습니다. 참된 기도는 내 소원을 하나님께 설득하는 일이 아니라, 그분의 뜻에 내 마음을 맞추어 가는 거룩한 과정입니다. "뜻이 이루어지이다"(마 6:10)로 시작하는 주기도처럼, 그분의 뜻대로 구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