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27:1] "사명자"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되도다-----설계도 없이 높고 큰 집을 짓지 않듯, 믿음의 길에서 하나님 없이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하나님은 성도의 삶에 선을 긋고 기둥을 세우시듯 뜻과 섭리로 이끄셔서 "역사"를 이루십니다.하나님은 내가 알지 못하는 중에도 주의 뜻을 이루십니다. 그러나 내가 주의 뜻을 깨닫고 순종하면 "사명"이 되고 "사명자"로 살게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린 사람 곧 "사명자"는 생명을 잃지 않으며 그 수고가 열매를 맺고 주를 기쁘시게 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