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은 미 상원의원에서 흑인 대통령으로 당선된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취임식이 있는 날이다
취임식의 진행 순서를 보며 참으로 부럽지 않을수 없었다.
마틴루터 킹 목사 기념행사 참석
취임식과 함께
새들백교회의 담임목사님인 릭워랜목사님의 축복예배가 있고
취임식의 끝에는
조지프로워리 목사의 축복기도가 있는것이다.
하나님의 말씀과 신앙을 위해 미국땅으로 온 청교도의 나라
이 나라의 근간엔 기독교의 사상과 신앙이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 초대국회가 첫번째로 한일도 바로
목사님을 통해 축복기도를 받는 것이었다는 사실을 본다면
우리나라도 이런 신앙의 길에서 온전히 돌아서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젠 우리 국회에서 믿음의 증거와 신앙의 인물들을 통해 정결하고 정직하고
공의와 진실이 흘러가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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