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창

찬양 "은혜"성경말씀 "사도행전20장24절"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사도행전20장24절말씀나눔예수님의 부활, 승천을 경험했지만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렀던 제자들그러나 약속의 날을 기다리며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 변화된 제자들담대히 나아가 복음을 전하며 예수님을 전하게 된 제자들그리고 또하나의 인물 “사도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나다.사명이 삶을 만들고 이끌고 가는 사람들그리고 직업으로 사명을 이루어 가는 사람들이 있다. - 나의 달려갈 길 "한국철도공사"먹고사는것, 해야 할 일, 돈을 벌고, 사람을 섬기고, 성취를 이루다. - 주예수께 받은 사명 "세대를 이어가는 믿음"학생부-..

[골로새서 3:23,24] "삶의 예배"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기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아나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 맡겨진 일에 최선 다하고 정성을 다 하는 모습을 하나님은 기뻐하시며 귀하게 여기십니다. 그 이유는 내게 주어진 일은 하나님이 맡기신 일이기 때문이며 이로서 일하는 방법이나 자세도 열심과 성실로 잘 감당해야 합니다. 이는 사명을 받은 목회자 뿐만아니라 우리에게 주신 직업과 삶의 자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부르심과 쓰임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삶을 대하는 우리 자세와 언어가 하나님께 대하듯 최선과 열심을 낼때 우리의 삶은 주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됩니다. 아멘

[빌립보서 1:21]"후회없는 삶"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 '무엇을 위하여 사는가?'는 삶의 형태와 가치관 그리고 물질을 어떻게 쓰느냐로 드러나며 결국 자신의 정체성이 되어갑니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놀라운 점은 이둘의 끝에는 한곳으로 향한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위하여 사느냐?'는 결국 '무엇을 위하여 죽을 수 있느냐?'로 이어지고, 주를 위해 사는 자는 주를 위하여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다는 고백에 이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를 살게하는 힘이 나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해도 후회하지 않고 기쁨이 된다면 영광스러운 일이며 이는 주께서 허락하시는 사명인 것입니다. 아멘아멘

[에베소서 2:14] "열린 고리"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시는 방법 중 한가지는 "열린 고리"처럼 사용하신다는 겁니다. 한개의 열린 고리는 닫혀있는 여러 고리들을 연결하게 하시고 사용하실 때에 꺼내어 쓰신다는 것입니다. "열린 고리"는 '중보자'가 되기도 하고 '화평케 하는 자'로 쓰임 받기도 하며 '연합'의 도구로, 삼겹줄의 얽힘으로도 쓰입니다. 그래서 들어 오고 나감에 상처가 있을 지라도 주의 뜻이 이루어짐을 보기에 이를 감당하게 됩니다. 아멘

[고후 4:12] "생명이 생명으로"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역사하느니라 ----- 연어는 산란기를 맞이하면 고향을 향해 머리를 향하고 전력을 다하여 나아갑니다. 상처입고 위기를 만나도 거침이 없이 물을 거슬러 오르는 모습은 우리에게 큰 교훈이 됩니다. 추수할 때가 이르러 일꾼을 찾으시는 하나님은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길러내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고 하십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생명을 다하는 연어처럼, 생명을 다해 생명을 전하는 전도자의 사명을 잘 감당합시다. 아멘

[고후 1:11] "함께하는 멍에"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이는 우리가 많은 사람의 기도로 얻은 은사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우리를 위하여 감사하게 하려 함이라 ----- 바울의 기도의 요청에 교회와 성도들의 간구는 선교에 힘이 되고 기도의 증거가 되어 많은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했습니다. 복음은 수고와 헌신이 필요하며 눈물과 기도가 녹아질때 믿지 않은 자에게 은혜로 드러납니다 성도는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함에 있어 "보내는 자"든 "보냄을 받은 자"가 되어 사명을 감당하게 됩니다. 전도자의 멍에를 함께하는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아멘

[사도행전 20:24] "인생 말씀"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자격이나 졸업장도 없이 세상에 내몰리는 나이가 되니 겁도나고 낙오자가 될까 두려웠습니다. 그때 주신 말씀이 오늘의 말씀이었으며 "달려갈 길"과 "사명"을 주셔서 오늘에 이르러 30여년이 지났습니다. 철도라는 달려갈 길을 주셔서 힘차게 달려왔고 "세대를 이어가는 믿음"이란 사명을 주셔서 교육과 상담, 선교회를 섬기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나를 살리고 일으켰듯 은혜의 말씀이 믿음의 청년들에게 달려갈 길과 사명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눅 22:61,62] "새해의 기도1" 주께서 돌이켜 베드로를 보시니 베드로가 주의 말씀 곧 오늘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하니라 ----- 예수님을 끝까지 따라가려던 베드로는 여종이 그를 알아보자 묻자 급히 부인을 합니다. 두려움에 붙잡히면 여종이라도 두려워 떨게되고 성령과 사명에 붙잡히면 하나님의 주권과 권세가 나를 이끌어 담대하게 됩니다. 두렵고 크게만 보이던 세상도 성령과 사명을 받게되면 두려움 없이 담대하게 맞설수 있습니다. 달려갈 길과 주님이 주신 사명을 기도하며 잘 감당하는 새해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 "사명" 본문 : 사도행전 20장 23~32절 23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25보라 내가 여러분 중에 왕래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였으나 이제는 여러분이 다 내 얼굴을 다시 보지 못할 줄 아노라 26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에게 증언하거니와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니 27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음이라 28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