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3:5-6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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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에게서 전화를 받았습니다. 학생부수련회가 언제며 돕고 싶다고... 이제는 다른 교회를 섬기는 이에게서 이런 말을 들으며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주를 향하여 나아가는 삶에 나와 이웃을 돌아보는 성도의 삶이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께 향하여 촛점을 맞추고 사는 삶에 풍성한 사랑과 은혜가 있으며 선한 영향력을 일으킵니다.
https://youtu.be/SEGZsteuq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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