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말씀

6월 27일 말씀 "내 잔이 넘치나이다"

NOAH`s window 2018. 6. 27. 07:55

[시편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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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내 잔이 넘치나이다." 라는 표현을 통해 최고의 만족은 하나님이 나의 목자이기에 가능하다고 고백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를 천하보다 귀하게 많드셨기 때문에 천하의 어떤것으로도 만족 할 수 없게 된것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되는 인생은 "원수의 공격에서 안전합니다. 안전하기에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가지며 믿음으로 그 길을 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되심을 보게하시고 헛헛한 마음이 하나님으로 만족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