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9:14]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
요셉이 노예상에게 팔리고, 다윗이 골리앗 앞에 서며, 노아는 백년동안 방주를 지었습니다.
성경의 인물들은 위기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고 인내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면 환난도 기회가 됩니다."
소망을 가진자는 절망적인 상황을 다스리며 앞으로 나아갈 힘을 하나님 앞에서 찾습니다.
위기와 어려움 가운데 있다면 하나님을 가장 가까이 만날 기회입니다. 주 앞에 기도와 고백이 열납될 줄 믿습니다. 아멘
'매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9월 6일 말씀 "맛을 잃은 소금" (0) | 2018.09.06 |
---|---|
9월 5일 말씀 "거룩" (0) | 2018.09.05 |
9월 3일 말씀 "속도보다 방향" (0) | 2018.09.03 |
8월 31일 말씀 "복음의 비밀" (0) | 2018.08.31 |
8월 30일 말씀 "골짜기라도" (0) | 2018.0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