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말씀 "철들었다."

[시편 103:1,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신앙생활이나 세상에서나 "감사"를 잊고살면 형통할 수 없습니다.

 

감사는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여야 하며 상대방에 대한 인정과 존중 그리고 나의 부족함을 알게하기에 겸손에 이르게 합니다.

 

감사는 감사케 한 이를 높여드리며 그가 행한 일을 돌아보아 잊지않고 또 다른 감사를 만드는 선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철이들었다'는 말은 다른말로 '감사할 줄 알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결실과 성숙의 계절 감사의 열매를 찾고 나누는 시간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