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9:3]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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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발의 집에 팔려간 요셉은 억울함과 불평, 탄식으로 삶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그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알고 믿었습니다.
그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은 그의 믿음과 순종에 "보이는 형통"으로 화답하여 주십니다.
믿음의 사람은 삶의 고백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들으시고 "보이는 형통"으로 화답하십니다.
"보이지 않는 믿음"이 "보이는 형통"이 되고, 우리의 열매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됩니다. 또한 우리와 함께하는 이들을 살리고 구원케하는 복음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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