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17:47]
또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인즉 그가 너희를 우리 손에 넘기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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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은 비교도 되지 않는 골리앗과의 싸움에 나아갔습니다. 싸움에 나아간 이유는 질수 없는 싸움의 이유가 하나님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구원하심"을 블레셋과 이스라엘에게 알게하기 위하여 골리앗과 맞서 싸웠습니다.
때로 성도의 전쟁은 믿음을 지키기위해 전쟁터에 달려가며 피흘리기까지 아픔과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
내 앞에 고난보다 하나님을 크게보는 믿음으로 나아갈 때 승리가 있으며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날 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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